월간아쉐 vol.31

관리자
2024년 1월호 <월간아쉐>


아트앤쉐어링은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함으로써

사회의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는

대학생 연합동아리입니다.


 뉴스레터 <월간아쉐>를 통해 

매달 신선한 문화예술계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도움닫기 


📌 죽은듯이 공연만 보는 '시체관극'

📌  도움닫기를 하는 모든 청춘들에게✨

📌 윤년의 여유



구독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4년의 첫 월간아쉐가 찾아왔습니다!


2024년도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요. 

다들 어떤 한 달을 보내셨을까요? 


새해를 맞아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구독자분들이 많을텐테요. 

이번 월간아쉐에서는 여러분의 목표를 향한 시작을 응원📣하는 글들로 찾아왔습니다.



2024년 첫 뉴스레터의 주제는 바로 ‘도움닫기’입니다!



도움닫기를 하는 청춘을 응원하는 영화 추천🍿, 2024년에만 존재하는 특별한 하루⏰를 담은 글과

 언제나 예술계 뜨거운🔥 감자를 전하는 아쉐이크에서는 ‘시체관극‘논란까지! 


새해를 맞아 더 알차게 돌아온 뉴스레터 지금 시작합니다!





📍 죽은듯이 공연만 보는 '시체관극' | 아쉐이크


  관크라는 말 다들 들어보셨나요? 👂 관객 크리티컬의 말로 공연을 관람할 때 주변 관객에게 피해를 주는 행동을 말합니다. 💥😡 하지만 이런 관크 행동의 기준이 불분명해지고 있는데요. 너무 엄격한 관람 태도를 요구하거나 사소한 것들에도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들을 비꼬는 용어로 “죽은 듯이 아무 소리도 내지 않고 공연을 관람하는 ‘시체관극’”이라는 말이 생겨났습니다. 😶🙅‍♀️


  최근 시체관극이라는 말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 이런 논란은 한 기자가 이런 기사를 올리면서 시작되었는데요. 바로 뮤지컬 리진을 볼 필요가 없는 이유라는 기사입니다. 기자 본인이 뮤지컬 ‘리진’의 관람기사를 적기 위해 공연을 보며 메모를 했는데 옆자리 관객이 펜소리가 거슬린다며 직원에게 항의했고 결국 뒷자리로 쫓겨났다는 내용이었습니다. ✍️❌ 이에 기자는 극장 측의 대응과 너무 심한 관람 태도 요구로 인해 피해를 받았다며 기사를 작성하게 된 것이죠.


  사실 이런 시체관극의 피해자들의 후기는 예전부터 있어왔는데요. 청각장애인 관객에게 인공보조장치의 기계음이 거슬린다, 시계 소리가 너무 커서 극에 집중할 수 없었다 등 과한 요구등을 하는 일부 관객들은 계속 있어왔습니다. 배우 지현우는 뮤지컬을 보며 움직였더니 뒷자리 관객분이 제발 그만 움직이라며 귀를 잡아당겼다는 이야기를 하기도 했죠. 😮‍💨🥲


  이런 시체관극에 대한 논란을 중심으로 두 가지 여론으로 엇갈렸는데요. 🆚 "남에게 방해를 주지 않고 공연을 관람하는 건 상식적인 행위이다"와 아주 조금의 움직임도 허용하지 않고 시체처럼 공연만 보라는 행위는  과하다는 주장이 서로 대립했습니다. 🫸👊🫷 공연의 관람 비용이 점점 비싸지고 순간순간에 집중해서 관람해야하는 공연 특성상 남에게 방해받지 않으며 온전히 공연을 즐기고 싶은 관객들의 마음과, 도를 지나친 요구에 오히려 피해를 입은 관객들의 마음이 이러한 논란을 불러일으킨 것이죠.


  ‘시체관극’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당연히 지켜져야 하는 문화일까요. 아님 도를 지나친 문화일까요.





📍 도움닫기를 하는 모든 청춘들에게✨



도움닫기: 높이뛰기, 멀리뛰기, 창던지기 따위에서, 

뛰거나 던지는 힘을 높이기 위하여 구름판까지 일정한 거리를 달리는 일


육상 경기🏃‍♀️뿐만 아니라 우리는 삶 속에서도 도움닫기를 하고 있죠. 

힘을 다해 달려가도 목표📍에 도달하지 못한 것 같다, 나의 길이 아닌 것 같다는 불안함😫이 든다면 

우리는 지금 더 높은 목표를 향해 구름판까지 달리는 ‘도움닫기’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도움닫기를 하는 모든 청춘🌿을 위한 영화🎬들을 소개해 드릴게요. 

지금의 방황이, 불안이 우리를 더 성장📈시켜줬음을 깨닫는 날이 올 거예요! 



1. 리바운드🏀


2022•드라마•한국

⏳ 2시간 2분 

👀: 왓챠 넷플릭스 웨이브 


  농구선수 출신의 공익근무요원 양현은 해체 위기에 놓인 부산중앙고 농구부 신임 코치로 발탁된다. 하지만 전국대회에서의 첫 경기 상대는 고교 농구 최강자 용산고. 팀워크가 무너진 중앙고는 몰수패라는 치욕의 결과를 낳고 학교는 농구부 해체까지 논의하지만, 양현은 MVP까지 올랐던 고교 시절을 떠올리며 다시 선수들을 모은다.




2. 썸머필름을 타고🎞️


2020•코미디/판타지/로맨스/SF•일본

⏳1시간 37분

👀: 시리즈온 웨이브


  시대극 찐팬으로 영화 감독을 꿈꾸는 고교생 ‘맨발’. 영화 동아리에서 자신이 기획한 <무사의 청춘>이 탈락되자 직접 영화를 만들기 위해 절친 ‘킥보드’, ‘블루 하와이’와 드림팀을 결성한다. 우연히 극장에서 만난 미래에서 온 의문의 소년 ‘린타로’를 주인공으로 전격 캐스팅한 ‘맨발’은 꿈에 그리던 촬영을 시작하지만 예상치 못한 문제가 터지는데… 




3. 찬실이는 복도 많지🌻


2019•드라마/로맨스/판타지•한국

⏳1시간 36분

👀: 넷플릭스 티빙


  집도 없고, 남자도 없고, 갑자기 일마저 똑 끊겨버린 영화 프로듀서 ‘찬실’. 현생은 망했다 싶지만, 친한 배우 ‘소피’네 가사도우미로 취직해 살길을 도모한다. 그런데 ‘소피’의 불어 선생님 ‘영’이 누나 마음을 설레게 하더니 장국영이라 우기는 비밀스런 남자까지 등장! 새로 이사간 집주인 할머니도 정이 넘쳐 흐른다. 평생 일복만 터져왔는데, 영화를 그만두니 전에 없던 ‘복’도 들어오는 걸까?




4.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2013•코미디/드라마/뮤지컬•프랑스

⏳1시간 46분

👀: 왓챠 티빙 웨이브


  어릴 적에 부모를 여읜 폴은 말을 잃은 채 두 이모와 함께 산다. 이모들은 폴을 세계적인 피아니스트로 만들려고 했지만 33살의 폴은 댄스교습소에서 피아노 연주를 하는 것이 전부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이웃 마담 프루스트의 집을 방문한 폴은 그녀가 준 차와 마들렌을 먹고 과거의 상처와 추억을 떠올리게 되는데…




5. 스프린터🏃‍♂️


2021•드라마•한국

⏳1시간 27분

👀: 왓챠 티빙 웨이브


은퇴만 남은 신기록 보유자 ‘현수’ 최고의 자리를 잃을까 두려운 ‘정호’ 유망주였지만 팀 해체 위기에 놓인 ‘준서’ 그래도, 계속 달려야 하니까. 제자리에. 차렷. GO!








📍 윤년의 여유



2024년 올해는 1년이 366일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윤년인 올해는 평년보다 하루가 더 많습니다.


지구가🌏 태양을☀️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이 정확히 365일이 아니기 때문이에요.❌

365일 + 0.2422일이 소요되기 때문에 4년마다 하루가 더 늘어나게 됩니다.


이러한 오차를 줄이기 위해 4년에 한 번씩 2월에 하루를 더하게 되었고

그게 바로 2024년의 2월입니다!


즉 28일이 아니라 29일이 2월의 마지막 날이에요.

이날 태어난 아기는 생일이 4년에 한 번 돌아온다고 해요.😱

조금은 서운할지도 모르겠지만 계절이 어긋나는 걸 막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나 봐요.😅


그래서 올해의 우린, 한 해의 끝을 고하는 제야의 종을 듣기까지 ⏳24시간의 유예⏳를 더 얻게 되었습니다.



2월은 많은 것들을 준비하는 달일 거예요.

학사일정이 3월에 시작하는 한국 사회에서는 특히나 '준비의 달'이라는 이미지가 강한 것 같아요.🏃🏃‍♀️🏃‍♂️


새 학기를 기다리는 달이기도, 구정 설날을 맞이하는 달이기도 하며 

개인적인 일들로 재출발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겠네요.



여러분은 추가적인 하루의 여유를 어떻게 보내실 계획인가요?🤔


언제나 반복되는 똑같은 하루라지만

2월 29일은 평소와는 다른 듯한, 붕 뜬 듯이 새로운 마력🫧이 있는 것 같아요.


윤년의 마법이🪄 새로운 챕터로 향해 가는 당신을 위한 충전의 여유를 줄지도 몰라요!


곧 맞이할 2월 29일이

당신의 도움닫기에 힘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특별한 하루가 되길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