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최종 우수동아리 ‘아트앤쉐어링’ 선발…상금 200만원
김정태 기자 ㅣ 기사입력 2013-09-05 11:07
신한은행 임영석 부행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S20 대학생 동아리 지원 프로젝트3에 최종 선발된 우수 동아리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신한은행은 대학생들이 꿈을 공유하고 뜨거운 열정을 나눌 수 있도록 선발해 지원한 동아리들 중 6개 팀을 선정해 최종 우수 동아리 선발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된 S20 대학생 동아리 지원 프로젝트3의 일환으로 전국 484개의 다양한 동아리들 중 20개 팀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의 활동 점수와 시상식 당일 현장 PT 및 패널 투표를 합산해 최종 6개 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팀웍과 공익성, 구체적 활동 계획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문화예술 나눔 동아리인 ‘아트앤쉐어링(ART & SHARING)’이 최우수 동아리에 선정돼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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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최종 우수동아리 ‘아트앤쉐어링’ 선발…상금 200만원
김정태 기자 ㅣ 기사입력 2013-09-05 11:07
신한은행 임영석 부행장(왼쪽에서 네 번째)이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S20 대학생 동아리 지원 프로젝트3에 최종 선발된 우수 동아리들과 함께 기념촬영하고 있다.
[서울=NSP통신] 김정태 기자 = 신한은행은 대학생들이 꿈을 공유하고 뜨거운 열정을 나눌 수 있도록 선발해 지원한 동아리들 중 6개 팀을 선정해 최종 우수 동아리 선발식을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3월부터 시작된 S20 대학생 동아리 지원 프로젝트3의 일환으로 전국 484개의 다양한 동아리들 중 20개 팀을 대상으로, 약 6개월간의 활동 점수와 시상식 당일 현장 PT 및 패널 투표를 합산해 최종 6개 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팀웍과 공익성, 구체적 활동 계획 등에서 좋은 점수를 받은 문화예술 나눔 동아리인 ‘아트앤쉐어링(ART & SHARING)’이 최우수 동아리에 선정돼 200만원의 상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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