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소개 실제 여성들의 목소리가 15명의 예술가와 함께 작품으로 탄생합니다. 보통의 가장자리로 밀려나 보통의 기준에 억압당하는 여성의 목소리가 여러분에게 전해집니다.
많은 여성의 역할과 기능은 그 여성이 어떤 공간에 있는지에 따라 강요되곤 합니다. 어떤 여성은 집에서 스스로가 아닌 엄마나 딸이 되어야 하고, 학교에서는 여학생, 직장에서는 여직원으로서 특정한 기준에 억압받으며 행동해야 하기도 합니다.
공간이 여성에게 강요하는 보통, 공간에서 여성이 잃어버린 자신의 보통을 예술을 통해 조명하고자 합니다. 억압적인 공간과 여성이 진정으로 바라는 ‘보통’의 삶의 회복 사이의 경계선을 넘어서는 움직임, 그 메시지를 깊이 새기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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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도의 예매는 받고 있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관람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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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문화예술나눔 비영리단체 아트앤쉐어링입니다.
2020 하반기 아트앤쉐어링 시각예술팀 아트기움의 전시 <경계선을 넘어서다: 여성과 공간> 오픈 안내입니다.
전시 정보
▶ 전시명: <경계선을 넘어서다>
▶ 전시일시: 2021년 2월 4일(목)~2월 28일(일)
▶ 전시장소: 온라인 전시관(링크 추후 공지)
▶ 가격: 무료
▶ 관람등급: 전 연령 관람 가능
※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전시로 전환하였습니다.
관람 방법
아래 링크를 통해 관람 가능
(링크)
※ 별도의 예매는 받고 있지 않습니다. 자유롭게 관람 가능합니다.
전시 소개
실제 여성들의 목소리가 15명의 예술가와 함께 작품으로 탄생합니다.
보통의 가장자리로 밀려나 보통의 기준에 억압당하는 여성의 목소리가 여러분에게 전해집니다.
많은 여성의 역할과 기능은 그 여성이 어떤 공간에 있는지에 따라 강요되곤 합니다.
어떤 여성은 집에서 스스로가 아닌 엄마나 딸이 되어야 하고, 학교에서는 여학생,
직장에서는 여직원으로서 특정한 기준에 억압받으며 행동해야 하기도 합니다.
공간이 여성에게 강요하는 보통, 공간에서 여성이 잃어버린 자신의 보통을 예술을 통해 조명하고자 합니다.
억압적인 공간과 여성이 진정으로 바라는 ‘보통’의 삶의 회복 사이의 경계선을 넘어서는 움직임,
그 메시지를 깊이 새기시길 바랍니다.
협력 아티스트
설치예술 | 김정현, 김수연, 전수연(아트앤쉐어링 소속 회원)
회화예술 | 김가빈, 장재인, 우소희, 최성은 도윤진, 최인혁, 송수빈, 이아현
사진예술 | 최수진
영상예술 | 한유빈
기타예술 | 강국희
문의
전시문의: 아트앤쉐어링 시각예술팀(010-6231-0159)
보다 자세한 내용은 아트앤쉐어링 공식 홈페이지 내 프로젝트 페이지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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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