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에서 저별로
프로젝트 상세
: 기획의도
저희 참여 예술팀은 이 ‘그리다’에서 크게 세 가지 의미를 추출하여 이별한 사람들을 위한 프로젝트 “이별에서 저별로”를 기획하였습니다. 그 세 가지 의미는 그리워하다, 즉 miss의 ‘그리다’, 그리고 직접 마음으로 또 그리고 손으로 그리는 draw의 ‘그리다’, 마지막으로는 이별 그리고 그 후를 의미하는 and의 ‘그리고’입니다.
: 내용
사람들은 살면서 다양한 종류의 이별을 경험합니다. 헤어짐, 죽음, 다툼 등 이별의 계기는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그 이별을 술이나 또 다른 만남 등으로 잊으려고만 합니다. 저희는 이별에 대한 이러한 사회적 인식을 예술을 매체로 변화해나가고 싶은 마음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별의 아픔을 예술로 치유하고 승화하는 과정을 통해 아트앤쉐어링만의 아름다운 이별, 건강한 이별 방법을 제시합니다.
1. 니가 가면
2. 시간을 그리다
3. 이별식탁
프로젝트 결과
수혜인원 4명
프로젝트의 취지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해주었고, 조금은 민감할 수 있는 개인의 사랑, 이별에 관해 사회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 후로 좀 더 건강하고 성숙한 이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협력기관
아름다운재단
참여 AnSer
류선희 박승아 선민준 이령경 이예림 전이진
이별에서 저별로
프로젝트 상세
: 기획의도
저희 참여 예술팀은 이 ‘그리다’에서 크게 세 가지 의미를 추출하여 이별한 사람들을 위한 프로젝트 “이별에서 저별로”를 기획하였습니다. 그 세 가지 의미는 그리워하다, 즉 miss의 ‘그리다’, 그리고 직접 마음으로 또 그리고 손으로 그리는 draw의 ‘그리다’, 마지막으로는 이별 그리고 그 후를 의미하는 and의 ‘그리고’입니다.
: 내용
사람들은 살면서 다양한 종류의 이별을 경험합니다. 헤어짐, 죽음, 다툼 등 이별의 계기는 다양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우리는 그 이별을 술이나 또 다른 만남 등으로 잊으려고만 합니다. 저희는 이별에 대한 이러한 사회적 인식을 예술을 매체로 변화해나가고 싶은 마음에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이별의 아픔을 예술로 치유하고 승화하는 과정을 통해 아트앤쉐어링만의 아름다운 이별, 건강한 이별 방법을 제시합니다.
1. 니가 가면
2. 시간을 그리다
3. 이별식탁
프로젝트 결과
수혜인원 4명
프로젝트의 취지에 많은 사람들이 공감을 해주었고, 조금은 민감할 수 있는 개인의 사랑, 이별에 관해 사회적인 참여를 유도한다는 점에서 신선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또한 프로젝트에 직접적으로 참여하지는 않았지만 이러한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알게된 후로 좀 더 건강하고 성숙한 이별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는 의견이 있었습니다.
협력기관
아름다운재단
참여 AnSer
류선희 박승아 선민준 이령경 이예림 전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