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교육
2016. 7. 6.(수)~2016. 7. 8.(금)
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부속이화금란고등학교
게으름을 피우다
프로젝트 상세
: 기획의도
고등학생들은 입시 압박 때문에 ‘게으름’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획일적이고 반복적인 생활 속에서 자신의 기호와 개성을 인지하고 실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게으름 각?>은 ‘게으름’의 긍정적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공유하고자 했습니다. 일상에 지쳐 무뎌진 오감을 환기하여 새로운 감각적 자극을 주고, 이를 통해 ‘그냥 좋은 것’들을 찾게 하는 것이 프로젝트 목표입니다.
:내용
7/6 : 사전활동(Colors of mind)
7/7 : 1일차 - 도입활동 / Colors of mind / 내 향: 內向
7/8 : 2일차 - 이화음악다방 / 내일을 위한 오늘-하루의 조각들 / 마무리활동
1) ‘게으름’의 질을 높이는 데 '감각' 이용
2) 잊고 살았던 감각을 일깨워 봄으로써, 스스로의 취향을 돌아봄과 동시에 즐거움을 배가할 수 있음
3) ‘감각’이라는 소재를 예술이라는 형식으로 전달함으로써, 쳇바퀴 도는 일상 속 신선한 즐거움 선사
프로젝트 결과
이대부고 재학생 18명
1) 프로젝트 전후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비교한 결과, 프로젝트 후 자신을 소개하는 글에서 자신의 감각적 기호 및 예술적 취향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게 됨
2) 프로젝트 후 느낀 점을 적은 설문지에서 ‘항상 공부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와 같은 깨달음을 밝힌 학생들이 많았는데, 예술활동이 학생들에게 인식 확장의 촉매제 역할을 함
참여 아티스트
영상 | 최인(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협력기관
이대부속고등학교
참여 AnSer
강경언 공혜원 김재연 김하영 박해미 이지원 임규환 장아연 최영은
게으름을 피우다
프로젝트 상세
: 기획의도
고등학생들은 입시 압박 때문에 ‘게으름’을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획일적이고 반복적인 생활 속에서 자신의 기호와 개성을 인지하고 실현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게으름 각?>은 ‘게으름’의 긍정적 의미를 발견하고 이를 공유하고자 했습니다. 일상에 지쳐 무뎌진 오감을 환기하여 새로운 감각적 자극을 주고, 이를 통해 ‘그냥 좋은 것’들을 찾게 하는 것이 프로젝트 목표입니다.
:내용
7/6 : 사전활동(Colors of mind)
7/7 : 1일차 - 도입활동 / Colors of mind / 내 향: 內向
7/8 : 2일차 - 이화음악다방 / 내일을 위한 오늘-하루의 조각들 / 마무리활동
1) ‘게으름’의 질을 높이는 데 '감각' 이용
2) 잊고 살았던 감각을 일깨워 봄으로써, 스스로의 취향을 돌아봄과 동시에 즐거움을 배가할 수 있음
3) ‘감각’이라는 소재를 예술이라는 형식으로 전달함으로써, 쳇바퀴 도는 일상 속 신선한 즐거움 선사
프로젝트 결과
이대부고 재학생 18명
1) 프로젝트 전후 자신을 소개하는 글을 비교한 결과, 프로젝트 후 자신을 소개하는 글에서 자신의 감각적 기호 및 예술적 취향에 대해 솔직하게 밝히게 됨
2) 프로젝트 후 느낀 점을 적은 설문지에서 ‘항상 공부만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와 같은 깨달음을 밝힌 학생들이 많았는데, 예술활동이 학생들에게 인식 확장의 촉매제 역할을 함
참여 아티스트
영상 | 최인(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과)
협력기관
이대부속고등학교
참여 AnSer
강경언 공혜원 김재연 김하영 박해미 이지원 임규환 장아연 최영은